여주시영유아발달지원센터는 ‘2021년 여주시 장애위험군 및 발달지연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식 및 간담회’를 지난 5월 21일(금) 여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진행했다.
여주시건강보험관리공단,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, 여주시건강가정·다문화지원센터,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, S&B언어심리센터, 여주시영유아발달지원센터가 협약을 체결하여 영유아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다.
또한 협약식 이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협약기관 6곳과 여주시의회 최종미 의원(여주시 장애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발달 지원 조례 발의), 여주시 장애인지원팀, 보육지원팀이 참석하여 영유아의 조기개입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추진해야 할 다양한 사업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.
“여주시 출생인구는 현재 연평균 500명 정도로 그 중 10%, 50명 정도가 조산아로 출생되어 장애발생 고위험군에 처해 있음에도 조기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다”며, 만 3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선별검사를 진행 할 필요성을 느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.
여주시영유아발달지원센터는 ‘2021년 여주시 장애위험군 및 발달지연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식 및 간담회’를 지난 5월 21일(금) 여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진행했다.
여주시건강보험관리공단,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, 여주시건강가정·다문화지원센터,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, S&B언어심리센터, 여주시영유아발달지원센터가 협약을 체결하여 영유아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다.
또한 협약식 이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협약기관 6곳과 여주시의회 최종미 의원(여주시 장애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발달 지원 조례 발의), 여주시 장애인지원팀, 보육지원팀이 참석하여 영유아의 조기개입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추진해야 할 다양한 사업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.
“여주시 출생인구는 현재 연평균 500명 정도로 그 중 10%, 50명 정도가 조산아로 출생되어 장애발생 고위험군에 처해 있음에도 조기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다”며, 만 3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선별검사를 진행 할 필요성을 느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.
▲2021년 여주시장애위험군 및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사진